손민한,'공만 안빠졌어도!'
OSEN 기자
발행 2008.04.18 19: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1회말 1사 전준호 1루수앞 땅볼시 롯데 손민한 투수가 1루에 백업 수비에 들어갔으나 공이 글러브에서 빠지면서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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