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측 파울이 선언되자 강혁과 레더(오른쪽)가 항의하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강혁,'딕슨 파울인데 왜 우리 파울을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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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9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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