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대협이, 수고 많았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6: 5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려 정규리그 우승팀 동부가 100-96로 이겨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동부 전창진 감독이 강대협을 안아주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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