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이젠 더 도망 못가!'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8: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SK 9회초 1사 후 정근우 타석서 외국인이 그라운드에 난입하자 두산 유격수 이대수가 손목을 잡아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