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긴장 해소에는 껌이 최고'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2: 4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껌을 씹으며 긴장을 해소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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