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규,'아! 막판에 하나 더 먹나?'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7: 0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종료 직전 수원 에두의 강력한 왼발슛이 두 번째 골로 이어지는 모습을 울산 서덕규가 아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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