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졌지만 타점 하나 올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7: 3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황두성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브룸바의 홈런 두 방으로 우리가 12-4 대승을 거두며 6연패서 탈출했다. 롯데의 9회초 1사 3루서 중전안타로 타점을 올린 마해영이 후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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