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나 때문에 다른 훈련병들 힘들까 걱정'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2: 57

K-1‘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2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모 사단 신병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본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최홍만이 입소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자기로 인해 다른 훈련병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말하고 있다./원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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