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로 등극'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5: 17

비(정지훈)가 자신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스피드레이서’의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가든 플레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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