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21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레더가 골밑슛을 시도하다 동부 김주성에게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주성,'수비로 한 건 했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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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21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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