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다음 시즌용 세리머니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9: 10

'2007-2008 NH농협V리그 시상식'이 많은 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베스트 세리머니 상을 받은 고희진이 다음 시즌에 선보일 세리머리를 연출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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