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아빠는 여기서도 공부 열심히 하라시네!'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9: 52

'2007-2008 NH농협V리그 시상식'이 많은 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남녀 MVP에는 삼성화재 안젤코와 흥국생명 김연경, 신인상에는 현대캐피탈 임시형과 GS칼텍스 배유나가 선정됐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을 축하하기 위해 나온 딸 신혜인이 아빠로부터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말에 미소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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