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후속곡 '모두다 쉿'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가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X-게임장에서 있었다. 야간 촬영 중 쥬얼리 맴버인 박정아, 하주연, 서인영, 김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쥬얼리,'이번 후속곡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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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21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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