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울 7R, 26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8.04.22 17: 38

올 시즌 프로축구 경기 장소가 일부 변경됐다. 4월 26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남과 서울의 정규리그 7라운드는 경남지역 축구저변 확대와 경남 함안군의 경기유치 요청에 따라 함안공설운동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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