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진흙탕에 젖어도 도루에 성공해서 기쁘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2 23: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저녁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벌어져 한화가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도루에 성공한 LG 이대형이 미소를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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