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탤벗,'7살 요정의 해맑은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8.04.23 13: 53

영국의 신동가수 코니 탤벗 내한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에서 열렸다. 코니 탤벗이 "노래 할 때가 가장 즐겁고 가수가 아니면 의사가 되는 게 꿈"이라며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