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4)가 한신 타이거스전서 2루타로 팀의 선제타점을 올렸다. 이병규는 23일 나고야 돔서 벌어진 한신전서 1회말 1사 1루서 상대 선발 시모야나기 쓰요시(40)의 2구째 높은 슬라이더(122km)를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어 펜스에 맞는 2루타를 때려냈다. 1루주자 이바타 히로카즈(32)는 이병규의 2루타로 홈을 밟으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병규는 이 적시타로 시즌 12타점째를 기록했다. 주니치는 1회가 끝난 현재 한신에 1-0으로 앞서 있다. chu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