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제 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일고에 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KIA는 연고지역 아마야구 육성과 발전을 위해 매년 지역 연고의 우승팀에게 지원금 또는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KIA 김조호 단장이 광주일고 허세완 감독에게 야구용품 지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sunny@osen.co.kr KIA 타이거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