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1회부터 싹~ 쓸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3 19: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와 2위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의 1회말 2사 만루 김강민이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을 상대로 싹슬이 안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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