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유일의 종합예술상인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선균과 정려원이 계단을 오르며 팬들과 취재진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선균-정려원,'마치 연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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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24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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