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누구에게 장미를 건넬까?'
OSEN 기자
발행 2008.04.24 19: 50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유일의 종합예술상인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본식에 앞서 사회를 맡은 박용하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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