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입술이 바짝바짝 말라'
OSEN 기자
발행 2008.04.24 22: 19

70대 노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최민수가 24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진시네마에서 사과 및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민수가 회견중 긴장되는지 입술에 침을 바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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