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딱 보면 오펜스 파울 아닌가?'
OSEN 기자
발행 2008.04.25 18: 4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가 2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동부 김주성에게 파울을 범하자 삼성 안준호 감독이 "오펜스 파울이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잠실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