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자! 이제 자르면 되죠?'
OSEN 기자
발행 2008.04.25 20: 1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5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가 승리, 4승 1패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시상식을 마친 김주성이 마지막 림 네트를 자르기 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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