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퀸’ 김다은이 자신의 이름을 딴 중국 화장품 브랜드 런칭 행사를 위해 27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국내 연예인 최초로 이름 브랜드 ‘김다은의 SKIN STORY’를 런칭하게 된 김다은은 28일 중국 제남시를 방문해 출시 과정을 지켜본다. 특히 이번 중국 방문은 불우 어린이 돕기 기부행사도 곁들여져 있어 의미가 새롭다. 28일 김다은은 중국에서 등 많은 중국 언론매체와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에 출연 한다. 저녁에는 청도 총영사 부영사와 만찬도 즐길 예정이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제남시 천교구 초등학교를 방문해 모델료 전액을 기부 할 예정이다. 김다은 브랜드를 출시하는 산동 수지운 화장품 유한공사 박태준 대표이사는 “김다은이 이번 화장품 런칭과 불우한 어린이 돕기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마음씨를 전해 중국 내에서도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