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뒤에서 미소짓는 마해영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9: 38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같은 연고지 구단끼리 공동 마케팅 차원에서 경기장을 방문한 롯데 자이언츠 마해영이 뒤에서 황선홍 부산 감독을 보며 웃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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