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프로 감독의 만남!
OSEN 기자
발행 2008.04.26 19: 3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같은 연고지 구단끼리 공동 마케팅 차원에서 경기장을 방문한 롯데 자이언츠 로이스터 감독이 황선홍 부산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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