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대의 형! 마무리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6 20: 2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제주 유나이티드와 컵대회 포함 무실점 7연승을 기록중인 수원 삼성의 경기가 2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신영록이 넘어지며 김대의에게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 김대의의 슈팅은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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