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오랫동안 영화 데뷔 기다려왔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7 14: 37

가수 겸 연기자 김성수(40)가 “오랫동안 영화 데뷔를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김윤성 감독, 채플린 엔터테인먼트 제작)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성수는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갈망이 많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영화 데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룹 ‘쿨’의 멤버였던 김성수는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연기자로 첫 데뷔했다. 환경 어드벤처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김성수는 “열심히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연기가 아닌 실제 그 캐릭터가 돼서 연기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성수는 ‘비밀의 샘을 찾아라’에서 강력계 형사였으나 음주운전 때문에 교통 단속반으로 강등된 김형사로 분한다. 한국최초의 환경 어드벤처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는 물을 오염시키려는 집단과 이를 막으려는 환경보호 결사대 간에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여름방학을 겨냥해 개봉할 예정.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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