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석의 손은 '신의 손?'
OSEN 기자
발행 2008.04.27 17: 2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구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7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라돈치치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인천이 4-2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장남석이 인천 문전에세 헤딩슛을 노렸지만 뒤로 빠지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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