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준기가 27일 저녁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국내외 팬 1000여 명과 함께 공식 생일파티를 개최하였다. 이준기가 케잌을 일본,한국팬과 함께 커팅을 하고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준기,'케잌이 생각보다 너무 안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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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27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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