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알렉스, 신애에게 깜짝 키스
OSEN 기자
발행 2008.04.27 19: 52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의 알렉스-신애 커플이 첫 뽀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영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두 사람은 샌드위치 도시락을 만들어 벛꽃 가득한 봄날 달콤한 소풍에 나섰다. 알렉스는 도시락을 만들던 중 자신이 틀어놓은 남성듀오 하찌와 TJ의 ‘남쪽 끝섬’의 노래를 들으며 신애에게 "뽀뽀하고 싶소"라는 부분을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데이트에서 알렉스는 신애의 앞머리를 쓸어주던 중 이마에 깜짝 키스를 했다. 또한 이날 솔비-앤디 커플도 깜짝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신화의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맞아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들고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솔비는 신화의 멤버들과 도시락을 먹던 중 멤버들의 성화에 딸기 먹기에 나섰고, 앤디가 입에 문 딸기를 솔비가 먹으려고 하는 순간, 동완이 솔비를 뒤에서 밀어 입맞춤을 하게 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솔비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기분 좋았는데 오빠는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앤디는 “당황스러웠고 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크라운 제이-서인영 커플은 야구경기를 보러 대구를 찾았다가 갑작스런 비를 만나 난감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yu@osen.co.kr 알렉스-신애 커플(위)과 앤디-솔비 커플(아래).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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