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다섯 남자의 따뜻한 육아일기 '다섯남자와 아기천사' 기자간담회가 28일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무관심 속에서 소외되고 있는 어린 아기들에게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한 취지로, 다섯 남자가 아기(해찬)를 양육하는 모습을 그린 휴머니즘 리얼리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아기천사'로 불리우는 해찬이가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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