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희,'해찬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불러요'
OSEN 기자
발행 2008.04.28 16: 35

좌충우돌 다섯 남자의 따뜻한 육아일기 '다섯남자와 아기천사' 기자간담회가 28일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무관심 속에서 소외되고 있는 어린 아기들에게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한 취지로, 다섯 남자가 아기(해찬)를 양육하는 모습을 그린 휴머니즘 리얼리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모 역할의 원태희가 환하게 웃으며 해찬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