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세대차이가 느껴지네'
OSEN 기자
발행 2008.04.29 17: 05

2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권민 서영 채민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청은 옆에 서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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