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기자 배급 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동윤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승호와 오수아가 참석했다. 유승호와 오수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유승호-오수아,'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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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30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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