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윤 감독,'어려운 여건에서 영화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04.30 19: 20

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기자 배급 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동윤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승호와 오수아가 참석했다. 기자가 영화촬영 여건에 대한 질문을 하자 송동윤 감독이 허공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고 있다. 곁에 있던 유승호와 오수아는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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