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일락,'민수야! 부디 잘 가거라'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1: 36

지난달 29일 오전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23)의 발인이 1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 친지 및 동료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같은 먼데이키즈의 멤버 이진성이 슬픈 표정으로 영정을 들고 나오고 있고, 같은 소속사 가수인 일락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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