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선글라스 끼니 아버지랑 똑같죠'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3: 40

가수 이루가 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공익 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루가 입소 전 훈련소 앞에서 리포터들의 요청에 선글라스를 쓰고 쑥스러워 하고 있다. /논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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