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조금만 더 나가라'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9: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KIA 발데스의 빗맞은 타구가 절묘하게 3루선상을 타고 흐르자 이혜천 투수가 파울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공은 파울라인 안에서 멈춰 안타가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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