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입맞춤' 배우, 감독 한자리에
OSEN 기자
발행 2008.05.01 19: 59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일 저녁 전주시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려 9일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개막작 상영작인 '입맞춤'의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 고이케 에이코와 만다 구니토시 감독(왼쪽부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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