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정재훈
OSEN 기자
발행 2008.05.01 21: 3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혜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KIA에 5-1의 승리를 거두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세타자를 가볍게 처리한 정재훈이 채상병 포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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