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가나걸’로 안방극장 공략
OSEN 기자
발행 2008.05.02 16: 01

‘러블리 걸’ 민효린(22)이 광고 모델로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민효린은 롯데 제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나초콜릿으로 만든 ‘가나파이’ 모델로 발탁 돼 ‘가나 걸’로서 사랑 받을 준비를 마쳤다. 민효린은 연예계에 갓 데뷔한 2006년도에 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역대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 졌던 ‘가나모델’의 얼굴로 활약을 해 왔다. 광고 대행사 측은 “민효린을 ‘가나초콜릿’ 때부터 눈 여겨 봐왔다.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일조하며 좋게 각인돼 이번에도 추천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5일 촬영을 마쳤으며 5월초 공개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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