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가운데 꽉 끼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5.03 17: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후반 성남 김영철의 자책골로 포항이 3-2로 승리했다. 성남 김정우(가운데)와 포항 황지수(오른쪽)와 신형민(왼쪽) 사이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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