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로레인,'볼이 저렇게 가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5.03 19: 08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Lafesta)중앙무대에서 XTM 당구챔피언십이 열렸다. 샤넬 로레인이 타격 후 볼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고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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