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Lafesta)중앙무대에서 XTM 당구챔피언십이 열렸다. 경기에서 이긴 샤넬 로레인이 이베 가오리에게 대화를 청하고 있다./고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샤넬 로레인-이베 가오리,'경기 끝나니 화기애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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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3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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