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Lafesta)중앙무대에서 XTM 당구챔피언십이 열렸다. 이 날 마지막 경기인 차유람과 이베 가오리와의 경기에서 차유람이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하였다. 경기 중 이베 가오리가 경기 중일 때 차유람 팬들이 큰소리로 응원하자 차유람이 조용히 하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고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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