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코디,'제 신부 마음도 너무 예뻐요'
OSEN 기자
발행 2008.05.05 10: 57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최코디(최종훈)가 5월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사원 임선주씨와 6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전에 포토존에서 최코디와 신부 임선주가 인터뷰를 가졌고 리포터가 돌아가신 시아버지께 한말씀을 부탁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