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복 아저씨 소리만 듣고 따라오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5.05 12: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어린이날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에 앞서 LG 선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가졌다. 정재복이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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