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내가 드리는 공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5.05 15: 4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연기자 신구가 팬들을 위해 관람석으로 공을 차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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